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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4차산업기반 중소기업 지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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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포쉐어
작성일 21-02-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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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5개 기업 맞춤형 지원 결과평균 매출 8%·종사자 34% 증가올해도 2억 투입해 3차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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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17일 (재)울산테크노파크와 ‘4차산업기반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2020년도 성과보고회와 2021년도 업무 협약식을 가진 가운데 박태완 중구청장과 차동형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등 참석 내빈과 중소기업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중구가 지역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한 ‘4차산업기반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사업’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의 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평균 매출 8%, 종사자 34%가 증가했다.

중구는 17일 (재)울산테크노파크(원장 차동형)과 ‘4차산업기반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2020년도 성과보고회와 2021년도 업무협약식을 함께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울산테크노파크 관계자, 스카이시스와 인포쉐어가 등 지난해 중구가 지원한 15개 4차산업기반 중소기업 대표 및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기업제품전시회도 병행돼 중구가 지난 1년간 지원해 온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직접 확인했다.

중구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 가능한 첨단산업 중심의 지역 내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2차 사업을 울산테크노파트와 추진했다.

이를 통해 첫 해인 2019년에는 1억원으로 6개 기업에, 지난해는 2억원의 예산으로 15개 기업에 각각 기술 및 사업화 지원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의 경우 공모를 통해 곡각지 스마트카메라 경보 시제품 개발, 실시간 수징 측정을 위한 드론용 채수장치 업그레이드, 영상인식 알고리즘 기반의 주차장 빈자리 파악 및 통합관리 시스템 개발 등 15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기업들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서도 15개 기업의 평균 매출액이 2019년 보다 8%, 종사자 수가 34%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중구는 지난해와 같은 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울산테크노파크와 3차 사업에 들어간다.

정인준 기자